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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_박유진 본문
아이슬란드 여기까지이거나 여기부터이거나
박유진 / 더블엔 / 2017년 11월 15일
정선 파크로쉬에서 아침햇살을 맞이하며 가볍게 읽은 책이다.
아이슬란드의 장엄한 풍경과 삶을 간접체험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나중에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찍었던 그 곳을 가고싶고, 오로라도 보고싶고, 버려진 비행기도 보고싶다.
여행의 작은 불씨를 켜준 따뜻한 책이다.
목차
# 001 아이슬란드 남서부 : 겨울
# 002 아이슬란드 남부 해안 : 겨울+여름
# 003 아이슬란드 동부 피요르드 : 여름
# 004 아이슬란드 북부 : 여름
# 005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여름
# 006 다시, 아이슬란드 남서부 : 여름
# 007 아이슬란드 여행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10가지
01 아이슬란드는 왜 ICELAND일까
02 굿모닝 대신 고던 따흐 (Goðan dag)
03 창고에서 시작된 축제, 에어웨이브
04 시규어 로스에 열광하는 당신이라면
05 이야기를 파는 곳, 레이캬비키의 마켓들
06 포스 (Foss)가 당신과 함께하길
07 아이슬란드를 지키는 빛, 등대
08 아는 만큼 보이는 아이슬란드어
09 오로라 (Nothern light) 헌터가 되자
10 아이슬란드의 축제 캘린더
# 008 아이슬란드로 떠나는 당신을 위한 8가지 팁
01 SIM CARD를 살까? 로밍을 할까?
02 버스로 투어할까? 차를 렌탈할까?
03 미리 예약할까? 현장에서 구매할까?
04 사서 먹을까? 직접 요리할까?
05 여름에 갈까? 겨울에 갈까?
06 캠핑을 할까? 숙소에서 잘까?
07 택시를 꼭 타야 한다면?
08 오로라가 뜨면 알려준다?
# 009 아이슬란드에 관한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01 엘프를 믿는 사람들
02 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13명의 악동들
03 신이 새겨진 화폐, 크로나
04 딸의 성으로 아빠의 이름을 안다
05 바이킹의 건배, S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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